2025. 6. 29. 21:38 산해정의 농사일기
직박구리와 벌레의 공격


과일이 익어가면 직박구리와 벌레의 공격도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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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9. 21:35 시가 머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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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9. 21:31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오후 4시 아내가 다니는 진영 한가족교회 예배당에서 강태근 목사 위임식이 있었다. 아내의 요청으로 나도 참석했다.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하는 행사를 위임식이라 하고, 그러한 위임식을 나는 처음 경험했다.
강태근 목사님의 부임을 축하드리고, 한가족교회와 목사님의 더 큰 발전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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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정원 입구에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 가지치기를 시작했다. 해가 뜨니 뜨거워서 쓰러질까봐 그만 두고, 해가 서녘 하늘로 넘어가면 계속하려고.....
오늘도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 낮 기온이 35~36도를 오르내린다.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무더위가 우리 삶을 힘들게 할지 모를 일이다. 점점 무더위는 해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내가 소나무 순지르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윗집 강소장님이 일당 30만원 전문가가 되었다고 농을 던지신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다. 지켜볼 때에는 나도 쉽게 할 수 있을 듯했으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몇 해 스스로 시도해 보니 노하우가 는다.
깔끔하게 정리를 해놓고 보니 마음이 개운하다. 소나무 역시 제대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을 마치고 나니 저녁 8시 30분이다. 작업을 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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