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3. 18:46 산해정의 농사일기
산해정의 농장 6월 농작물들




산해정의 6월 농장에서 자라는 농작물들이다.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피해 (4) | 2025.06.14 |
---|---|
1차 잔디깎기 (4) | 2025.06.13 |
산해정의 6월 농장 (4) | 2025.06.13 |
감자를 캐다 (4) | 2025.06.13 |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2025. 6. 13. 18:46 산해정의 농사일기
산해정의 6월 농장에서 자라는 농작물들이다.
비 피해 (4) | 2025.06.14 |
---|---|
1차 잔디깎기 (4) | 2025.06.13 |
산해정의 6월 농장 (4) | 2025.06.13 |
감자를 캐다 (4) | 2025.06.13 |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2025. 6. 13. 18:43 산해정의 농사일기
산해정의 농장 6월 과수들의 모습이다. 차례대로 익어갈 것이다.
1차 잔디깎기 (4) | 2025.06.13 |
---|---|
산해정의 농장 6월 농작물들 (4) | 2025.06.13 |
감자를 캐다 (4) | 2025.06.13 |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매실청 담그다 (4) | 2025.06.12 |
지난 번 캐다 남은 감자를 마저 캤다. 양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게 중에는 주먹만한 크기의 감자도 있었다.
아내가 캔 감자를 퍼뜩 삶아 낸다. 간식으로 삶은 감자를 먹고 잔디를 깎을 요량이다.
시골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끝이 없다. 그게 전원생활이다.
산해정의 농장 6월 농작물들 (4) | 2025.06.13 |
---|---|
산해정의 6월 농장 (4) | 2025.06.13 |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매실청 담그다 (4) | 2025.06.12 |
대추꽃향 (4) | 2025.06.12 |
2025. 6. 13. 17:24 산해정의 농사일기
오후 강풍과 비소식이 있어서 지줏대에 고춧대를 묶었다. 그렇지 않으면 비바람에 쓰러진다. 전에 묶는 기계를 구입했으나 한 해 사용하고 나니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었다. 노끈을 적당히 잘라서 고춧대의 성장까지 고려하여 묶는 일이 수월치는 않았다. 농사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산해정의 6월 농장 (4) | 2025.06.13 |
---|---|
감자를 캐다 (4) | 2025.06.13 |
매실청 담그다 (4) | 2025.06.12 |
대추꽃향 (4) | 2025.06.12 |
신비복숭아 익어간다 (4) | 2025.06.10 |
2025. 6. 12. 18:55 캠퍼스 산책
2025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 시상식에서 공공탐험대팀이 참여한 총 10팀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3등)을 받았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5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 (4) | 2025.06.12 |
---|---|
제14회 석호장학금 수여식 (2) | 2025.06.05 |
인제대 미래교육원 산림치유지도사 과정 (0) | 2025.05.24 |
인제대학교 법학과 신입생 OT (0) | 2025.02.28 |
2024 인제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직원 워크숍 (4) | 2025.02.06 |
2025. 6. 12. 16:16 캠퍼스 산책
오늘 오후 3시에 인제대학교 늘빛관 이태석 기념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설계하여 이행하는 자율적인 학점제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내가 지도를 맡은 공공탐험대도 참여를 해서 지도교수로서 이렇게 성과보고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2025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 시상식 (4) | 2025.06.12 |
---|---|
제14회 석호장학금 수여식 (2) | 2025.06.05 |
인제대 미래교육원 산림치유지도사 과정 (0) | 2025.05.24 |
인제대학교 법학과 신입생 OT (0) | 2025.02.28 |
2024 인제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직원 워크숍 (4) | 2025.02.06 |
약 30kg은 되지 싶다. 몇 해 매실청을 담그지 않았다. 음식에는 매실청이 많이 활용되는데, 올해는 담글 시기가 되었다. 우리 매실나무가 몇 해 만에 처음으로 매실다운 매실이 열렸다.
또 윗집 강소장님이 약 15kg의 매실을 주셨다. 내년에는 매실청이 풍성하겠다.
감자를 캐다 (4) | 2025.06.13 |
---|---|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대추꽃향 (4) | 2025.06.12 |
신비복숭아 익어간다 (4) | 2025.06.10 |
바빴던 하루 (4) | 2025.06.10 |
지금 산해정의 농장에는 대추꽃이 절정이다. 작은 꽃들이 만개해 뿜어내는 향기는 난향처럼 그윽하다.
햇볕이 내리쬘 때 대추꽃향은 온 정원 가득 감싸흐르며 나의 기분을 묘하게 자극한다.
대추꽃 향기가 이렇게 은은하고 아름다운 지를 안 지는 몇 해 지나지 않았다.
고추 지줏대에 묶어 세우다 (4) | 2025.06.13 |
---|---|
매실청 담그다 (4) | 2025.06.12 |
신비복숭아 익어간다 (4) | 2025.06.10 |
바빴던 하루 (4) | 2025.06.10 |
열무국수 (4) | 202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