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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쥐눈이콩
참깨
고추
토마토, 오이, 호박, 수박, 가지 등

산해정의 6월 농장에서 자라는 농작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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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신비복숭아
늦자두
자두
자두
피자두
복숭아
사과
석류꽃
석류꽃
포도
자두
살구
사과
바이오체리
바이오체리
바이오체리

산해정의 농장 6월 과수들의 모습이다. 차례대로 익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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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캐다 남은 감자를 마저 캤다. 양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게 중에는 주먹만한 크기의 감자도 있었다.

아내가 캔 감자를 퍼뜩 삶아 낸다. 간식으로 삶은 감자를 먹고 잔디를 깎을 요량이다.

시골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끝이 없다. 그게 전원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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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강풍과 비소식이 있어서 지줏대에 고춧대를 묶었다. 그렇지 않으면 비바람에 쓰러진다. 전에 묶는 기계를 구입했으나 한 해 사용하고 나니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었다. 노끈을 적당히 잘라서 고춧대의 성장까지 고려하여 묶는 일이 수월치는 않았다. 농사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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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 시상식에서 공공탐험대팀이 참여한 총 10팀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3등)을 받았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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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에 인제대학교 늘빛관 이태석 기념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IU-커스텀 학점제 성과 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설계하여 이행하는 자율적인 학점제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내가 지도를 맡은 공공탐험대도 참여를 해서 지도교수로서 이렇게 성과보고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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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kg은 되지 싶다. 몇 해 매실청을 담그지 않았다. 음식에는 매실청이 많이 활용되는데, 올해는 담글 시기가 되었다. 우리 매실나무가 몇 해 만에 처음으로 매실다운 매실이 열렸다.

또 윗집 강소장님이 약 15kg의 매실을 주셨다. 내년에는 매실청이 풍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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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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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해정의 농장에는 대추꽃이 절정이다. 작은 꽃들이 만개해 뿜어내는 향기는 난향처럼 그윽하다.

햇볕이 내리쬘 때 대추꽃향은 온 정원 가득 감싸흐르며 나의 기분을 묘하게 자극한다.

대추꽃 향기가 이렇게 은은하고 아름다운 지를 안 지는 몇 해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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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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