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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못 개구리밥을 제거하다 연못가에 머위순을 발견했어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제법 자랐습니다. 삶아서 젓갈에 찍어 먹으면 봄의 향기가 입안 가득 맴돌겁니다. 입맛도 한껏 돋구겠지요.
작년 늦가을에 씨앗을 뿌렸던 시금치는 겨울에는 너무 어려서 나물로 해먹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봄이 되니 폭풍 성장을 하네요.
비타민 풍부한 시금치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먹다가 남으면 살짝 데쳐 말려 묵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무척 맛있습니다. 그래도 남으면 닭들의 간식으로 줄까 합니다. 닭들도 시금치를 무척 잘 먹습니다.
영양가 많은 것들을 먹고 낳은 계란도 건강한 계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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