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4. 22:20 시가 머문 자리
결혼기념일 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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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14일 결혼을 했으니, 벌써 31년의 성상이 흘렀다. 지난 세월 기뻤던 일도, 슬펐던 일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교적 잘 지내왔던 것 같다. 앞으로 또 얼마나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살아온 날들과 지금보다도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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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4. 22:20 시가 머문 자리
1991년 4월 14일 결혼을 했으니, 벌써 31년의 성상이 흘렀다. 지난 세월 기뻤던 일도, 슬펐던 일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교적 잘 지내왔던 것 같다. 앞으로 또 얼마나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살아온 날들과 지금보다도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