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9. 16:09 시가 머문 자리
산해정의 지금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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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이 할미가 되었다 백합 뿌리도 시장에서 몇 개를 사다 심었는데, 작년에 심었던 꽃대도 자라고 있다. 올해는 백합꽃이 흐드러지게 피겠다. 백합꽃 향기는 온 정원을 휘감을 테고, 예쁜 자란도 많이 번졌다. 아내의 정원이 한층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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