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9. 18:22 시가 머문 자리
교토 아라시야마 대숲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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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아라시야마를 방문했다. 천룡사를 찾기 전 천룡사 입구 대숲을 산책했다. 쭉쭉 뻗은 대숲이 장관이었다. 우리나라보다 계절이 빠른 나라라서 그런지 이미 대나무는 다 자라 있었다. 이른 오전 시간임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관광업을 굴뚝 없는 공장(산업)이라 하지 않던가. 정부 당국에서는 아베의 관광입국정책을 연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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