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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양지마을의 오늘 최저 기온이 영하 6도다. 수돗가 물이 꽁꽁 얼었다. 연못은 살짝 얼었다. 연못이 꽁꽁 얼면 엄청 추운 날씨인데, 며칠 전 내린 비로 연못의 물이 흘러내리니 꽁꽁 얼지는 않고 살짝 얼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다. 지난 번에도 영하 6도를 기록한 적이 있으니 정확히는 동률이라 해야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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