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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을 해서 창원시 북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엘 다녀왔다. 이제 산해정의 정원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더 심을 나무는 없었지만, 관리를 잘못해 고사한 금송 자리에 목단나무를 한 그루 구입해 심으려는 뜻에서였다. 목단 한 그루 4만원, 황칠나무 묘목 한 그루 1만 6천원해서 두 그루를 사다 심었다. 그리고 오늘 비가 내리니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산림조합에서 구입하여 산해정의 정원 빈 자리에 심었는데, 비가 내려서 잘 정착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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