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사리
머위

어제 학과 MT를 갔다가 오늘은  고향 친구 자녀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오후에는 집 뒤 언덕배기에서 머위를 캤습니다. 머위 잎이 많이 자랐습니다. 아내의 손을 거치면 맛있는 장아찌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러면 한참을 두고 머위향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속에서 핀 꽃  (46) 2024.03.31
안개가 삼킨 양지마을  (46) 2024.03.31
산해정의 정원은 꽃동산  (50) 2024.03.29
나무시장엘 가다  (42) 2024.03.28
계절이 이상하다  (36) 2024.03.25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