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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 오전과 오후 강의와 강의 사이 1시간의 휴식시간 밖에 없어서 이번 학기엔 아내가 싸준 과일과 떡 한 조각으로 연구실에서 식사를 대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학교식당을 자주 찾지 않다보니 가끔씩 학교식당을 찾게 되면 제도의 변화에 잘 적응이 되지 않는다.
지난 주 학교식당에 들렀는데, 예전에는 이름과 학과, 그리고 사번을 기록하고, 식권을 가지고 식사를 하곤 했는데, 카운터에는 예전처럼 작성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예전처럼 카운터에 놓인 빈 서류에 이름과 학과, 사번을 적어놓고 식권을 하나 가져가서 식사를 했다. 그렇게 두 번을 하고 났더니, 조교로부터 전화가 왔다. 제도가 바뀌어서 식당에 내려가서 계산을 해야 한다고...
그래서 어제 식당엘 가서 담당자를 찾아서 키오스크에 3회치 식권을 구입해 계산을 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행동도 느려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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