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3. 15:16 시가 머문 자리
자스민 꽃향과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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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드는 날이면 양지마을 산해정의 거실은 봄날이다. 동사를 막으려고 들여놓은 몇몇 식물들은 봄인 줄 알고 꽃을 피운다.
오전엔 부산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왔다. 집에 돌아와 아내가 준비해준 도토리묵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도토리묵을 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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