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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박 5일간 처가 형제들 계모임으로 베트남 푸쿠옥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쥐눈이콩을 베어 말린지 꽤 되었지만, 완전히 마르지 않아서 타작을 하지 못했다.

그대로 두면 멧비둘기가 주워 먹을 테고, 비가 내리면 싹이 틀 수 있어서 애를 태우던 차에 부분적인 타작을 했다. 한 되 남짓 되려나. 나머지 마저 타작을 하면 두어 되는 되지 싶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콩나물과 낫또를 만들어 먹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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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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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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