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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게 서리가 내렸습니다. 살얼음도 살짝 얼었습니다. 바깥 공기도, 실내공기도 찹니다. 실내는 온풍기를 털어 온도를 높이고, 바깥엔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이젠 가을이라기보다는 겨울이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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