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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호 사장님 내외분이 통영에서 직접 굴과 가리비를 공수해와서 우리집에서 이웃들을 초청해 잔치를 벌였다. 우리는 쇠고기를 준비했다. 어제 하루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멋진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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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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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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