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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호 사장님 내외분이 통영에서 직접 굴과 가리비를 공수해와서 우리집에서 이웃들을 초청해 잔치를 벌였다. 우리는 쇠고기를 준비했다. 어제 하루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멋진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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