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20:16 산해정의 농사일기
| 오늘도 사포 작업과 오일스텐 칠하기 (38)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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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테이블 사포질 해 오일스텐 칠하다 (40)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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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탁자에 사포질하다 (38) | 2024.03.02 |
| 머위나물 캐다 (42) | 2024.03.01 |
2024. 3. 2. 19:55 시가 머문 자리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대원들이 네팔 현지인들처럼 직접 손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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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 19:49 산해정의 농사일기
시골에서 정원생활을 하면서 조금만 부지런하면 냉이, 시금치, 머위 등 푸성귀가 지천이다. 요즘은 식재료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아 서민들의 삶이 무척 힘들다. 과일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라 손이 갔다가도 다시 되돌아온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당 국민의 힘이 해도해도 너무한다. 어떻게 이렇게도 무능한지, 외교니 경제니,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정말 걱정이 말이 아니다.
| 야외 테이블 사포질 해 오일스텐 칠하다 (40)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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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탁자에 사포질하다 (38)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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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 19:41 산해정의 농사일기
오늘 오후 작년에 나무를 켜서 손질을 해뒀던 테이블용 탁자를 말려두었다가 오늘 다시 한 번 사포질을 했다. 오일스텐을 발라서 거실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탁자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 서툰 농사꾼인 저, 마늘 반 이상이 얼어죽어버렸네요 (40)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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