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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담갔던 감식초를 거르고 있다. 찌꺼기가 가라앉아 맑은 식초는 잘 따르기만 하면 된다. 남은 찌꺼기를 버리기 아까우니 이렇게 화선지를 이용해 거르고 있다.
감식초를 담근 후 1년을 기다려야 하고, 이후 이렇게 걸러서 마무리를 해야 하는 과정이 간단하지를 않다. 한 병의 감식초를 얻는 과정이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는, 이른바 기다림과 끈기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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