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0. 08:45 시가 머문 자리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예촌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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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토), 3박 4일간의 제주도 일정을 마치고 귀향하는 날이다. 어제 늦은 오후 숙소에 도착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방도 따뜻하고 아늑해 편안하게 기분좋게 지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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