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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을 깨끗이 치웠다. 잔디를 깎으면 닭장에 넣는다. 닭들이 열심히 밟고 또 계분과 섞이면 멋진 거름이 된다. 예전 시골에서 소 외양간과 돼지우리를 치듯이 닭장을 쳐서 거름누리를 만들었다. 발효가 되면 무와 배추를 심을 때 퇴비로 쓰면 될 것이다. 기름진 유기질 퇴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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