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 13:22 산해정의 농사일기
시월 초 산해정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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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과나무에 사과도 몇 개 남아있지 않다. 오가는 객들에게 하나 둘 선물하다 보니, 그 주렁주렁하던 사과도 몇 개 남지 않았다.
애기사과는 따서 담금주 담으려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있다. 올해는 모든 과일이 풍년이었다. 내년엔 어떨지 사뭇 기대된다. 나무들이 점점 자라고 있으니, 과수도 점점 많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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