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1. 07:35 시가 머문 자리
안개 자욱한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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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습지가 가까워서인지, 진영 양지마을엔 이 계절 종종 이렇게 안개가 끼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이 또한 양지마을의 운치이자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아침 안개 자욱한 진영 양지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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