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2. 09:08 시가 머문 자리
안개 자욱한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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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세상이 안개에 묻혔어요. 화포천과 낙동강이 머지 않아 가끔씩 이렇게 안개가 낀답니다. 안개낀 마을의 모습을 지켜보는 일도 운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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