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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산까치의 소행입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눠야지요. 술래잡기 하듯 새들이 다 먹기 전에 사람도 먹어야지요. 시골 새들은 사람을 겁내지 않아요. 원컨 원치않컨 이렇게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겁니다. 인간도 자연의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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