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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마을 김정운 어르신이 키위나무 숫나무에 암나무 가지로 접을 붙여 주셨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키위가 열렸습니다. 딱딱한 것이 나무토막 같습니다. 나무에서 말랑말랑 익는 줄 알았는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아 따서 숙성시켜 보려고 아침에 땄습니다. 양이 작은 소쿠리에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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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마을 김정운 어르신이 키위나무 숫나무에 암나무 가지로 접을 붙여 주셨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키위가 열렸습니다. 딱딱한 것이 나무토막 같습니다. 나무에서 말랑말랑 익는 줄 알았는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아 따서 숙성시켜 보려고 아침에 땄습니다. 양이 작은 소쿠리에 한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