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는 12월 말엔 안나푸르나 트레킹이 예약되어 있다. 그래서 가까운 곳 산행을 하거나 걷기를 통해 몸을 관리하고 있다. 가 보지 않은 길이라 걱정이 영 없지는 않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치미 뚝 떼는 날씨 (71) | 2023.11.06 |
---|---|
신어산 영구암 내려오는 길 (76) | 2023.11.05 |
양지마을에 든 가을 (71) | 2023.11.05 |
도토리묵 만들기 2차 (92) | 2023.11.02 |
안개 낀 양지마을 (83) | 202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