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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추 수확을 했다. 청량고추가 익었다. 익은 고추를 따서 깨끗이 씻어서 꼭지를 따서 말리기 위해 늘었다.
청양고추 풋고추도 땄다. 얼려두었다가 겨우 내내 활용하면 된다.
김장용 익은 고추도 김장을 할 때 갈아서 사용하기 위해 땄다.
이렇게 하고 나니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전원생활을 하다보면 일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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