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1. 16:30 시가 머문 자리
용원어시장 송자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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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로 고향 합천엘 갔다가 용원어시장에 들렀다. 형님이랑 함께 갔는데,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안색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회라도 조금 썰어서 형수에게 전하려고 용원어시장에 들린 것이다. 이 또한 아내의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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