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해 들어 연못이 가장 두껍게 얼었다. 아침에 밖에 나가니 처음으로 손이 시려웠다. 내일은 더 추울 것이라는 일기예보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모양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하 8도의 산해정의 농장 (0) | 2020.12.15 |
---|---|
호박꼬지가 예쁘다 (0) | 2020.12.14 |
치자 말리기 (0) | 2020.12.13 |
산해정의 정원 12월 풍경 (0) | 2020.12.12 |
깊어가는 양지마을의 겨울 (0)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