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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합창단 단원 몇 명이 오늘 양지마을 강종래 소장님 단감나무 과수원에서 단감을 따기 위해 양지마을 우리집에 왔다.
본인이 직접 단감을 따서 가져가면 1박스에 2만원이다. 크고 잘 익은 것을 자유로이 따서 10kg 한 박스에 담아 테이핑을 하면 2만원이다.
요즘은 인근비가 비싸서 이렇게 하는 것이 어쩌면 합리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쪽파는 이렇게 장만해서 파전을 부쳐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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