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7. 12:26 시가 머문 자리
제주도 노을리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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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도원 숯불갈비집을 운영하는 막내동생 강경숙 사장의 큰딸 은미 결혼식에 참석하였다가 오늘 형제 조카들과 해안가 노을리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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