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1. 19:51 산해정의 농사일기
가을 채소 모종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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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창원 사파고등학교에 학과 홍보를 하고 왔다.
집에 돌아와서는 그저께 종묘상에서 구입한 가을 오이, 상추, 양배추 모종을 냈다. 풀밭으로 변해 있는 텃밭 빈터를 일궈 퇴비를 내고 모종을 낸 후 물을 충분히 줬다.
가을 야채류는 무와 배추, 쪽파와 열무 정도로 생각하고, 그렇게만 심어왔는데, 올해는 아내의 제안으로 가을 모종을 구입해서 심었다.
씨앗을 낸 쪽파가 싹이 트고, 뿌려둔 상추가 싹이 트서 자라면 풍성한 가을 농장이 될 테다. 무와 배추도 한몫 거들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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