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0. 19:04 산해정의 농사일기
배추모종에 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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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모종을 내고 물을 듬뿍 주었으나, 퇴근 후 살펴보니 말라죽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해질녘 다시 물을 듬뿍 주었다.
하루 종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땡볕에 타 죽지 않고 버텨준 여리고 가냘픈 모종이 기특하고 감사했다. 비라도 한 번 내려주면 뿌리가 활착하는데 도움이 될 터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뿌리가 땅내음을 맡을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어야 한다. 올해 무와 배추농사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못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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