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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껍질과 씨앗을 분리를 해 두었습니다.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이뤄낸 결과물입니다.
분리한 제피 껍질은 냉장고에 잘 보관해서 추어탕이나 매운탕을 끓일 때, 또 열무김치를 담글 때 사용할 것입니다.
분리해 놓은 제피 씨앗은 뒷산에 뿌릴 계획입니다. 전에는 산해정의 텃밭 가장자리에 씨앗을 뿌렸더니 싹이 돋기도 했습니다. 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뽑히기도 하고 발길에 밟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뒷산 여기저기에 씨앗를 뿌릴 생각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레 제피나무가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제공하겠지요. 그 때는 제피를 찾아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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