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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2. 2019.12.08 배추 절이기
  3.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4. 2019.12.08 무 시래기 말리기
  5. 2019.12.06 산해정의 겨울농장
  6. 2019.12.06 꽁꽁 언 연못
  7. 2019.11.30 겨울의 꽃, 애기 동백
  8. 2019.11.20 겨울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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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삶에서 거의 매일 아침 맞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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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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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김장용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두었다.

내일 오전에 절인 배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을 빼고, 모레는 김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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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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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김장용 배추를 소금물에 저려놓고, 배추 시래기를 엮어 무 시래기와 함께 뒤안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말리기 위해 걸쳐두었다.

예년에 비해 무와 배추를 조금 심었더니 시래기량도 적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기엔 충분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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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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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시래기를 뒤안에 말려 두었습니다. 양은 작년에 비해 많지 않지만, 겨울과 봄에 시래기밥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먹기엔 충분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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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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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배추를 수확하고 난 이후 산해정의 농장 모습이다. 남아 있는 것들이 겨우내 밥상을 채우는 풍성한 찬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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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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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연못에 얼음이 얼었다. 지금 기온이 영하 7도.

어제 출근하기 전에 무를 뽑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무도 얼어서 애써 지은 농사가 무위로 돌아갔을 텐데, 휴--, 다행이다.

배추는 아내가 어제 오후에 뽑아서 비닐하우스 안에 넣어 두었다. 비닐하우스 안도 밤에는 거의 바깥과 기온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데, 아침에 들여다보니 배추가 얼었다.

그래도 배추는 무보다 추위를 잘 견디는 성질이어서 김장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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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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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애기 동백 꽃이 올해엔 힘차고 건강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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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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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애기동백과 동백이 영하의 날씨에도 꽃을 피웠다.

올해엔 작년보다 꽃망울이 튼튼하고 건강하다.

아마 겨우내 얼씨년스런 산해정의 농장을 붉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고지고 수놓을 테다.

밭에는 시금치, 대파, 겨울초, 강낭콩, 마늘, 양파, 밀, 상추 등이 녹색을 유지해 을씨년스러울 수 있는 산해정의 겨울농장에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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