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렇게 우정을 다지다 헤어진 친구들이네요. 서울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친구들이 이렇게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습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같은 제자 (56) | 2024.05.19 |
---|---|
친구 문종대 교수 큰딸 주윤 양 결혼 (54) | 2024.05.18 |
친구들 (54) | 2024.05.17 |
장미의 계절 5월 (54) | 2024.05.09 |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2박 3일 이모저모 (66)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