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1. 18:02 산해정의 농사일기
등나무 첫 꽃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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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화분에 심어 선물한 등나무, 집을 지어 이사를 오면서 정원 입구 땅에 심었는데, 4년만인 올해 꽃송이 네 개가 달려 꽃을 피웠다. 참 오래 기다린 꽃이다. 내년부터는 더 왕성하게 꽃을 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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