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영시민연대 감나무

지난 11월 13일 김해진영시민연대 감나무 창립식을 마쳤고, 이어서 김해세무서에서 고유번호를 받고, 오늘 은행에 들러 통장과 카드를 만들었다. 또 위와 같이 사무실도 내고 오늘 간판도 달았다. 건사하다. 수도권에서 많은 활동의 경험을 가진 고향이 이곳 진영인 서원희 운영위원장의 역량과 이곳 친구들의 적극적이고 유쾌한 도움과 협력으로 착착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나는 이 단체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데, 단체가 성공적으로 순항을 하게 되면 한 사람의 회원으로 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