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2. 09:04 시가 머문 자리
양지마을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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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양지마을은 온통 눈세상이다. 밤새 눈이 내렸었나보다. 얼마 전에도 눈이 쌓일 정도로 내렸었나 본데 당시 통영 출장 중이라 눈구경을 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내린 눈이다. 여기는 좀처럼 눈구경하기가 쉽지 않는 곳이다.
아침에는 비가 내린다. 이 비에 눈도 곧 녹지 싶다. 낮에는 영상 8도까지 예측이 되어 있다. 추운 지방이었으면 이 비도 눈으로 내렸을 것이다. 그랬다면 아마 폭설이 되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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