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5. 12:29 산해정의 농사일기
오디와 앵두 익어간다
728x90





산해정의 농장에는 현재 오디와 앵두가 한창 익어갑니다. 오디를 딴 손은 진한 보라색으로 물이 듭니다. 깨끗이 씻어서 한 웅큼 입에 넣고 오물거려 먹으면 오디와 앵두의 살아 있는 자연의 그 맛이 오롯이 몸속으로 저며듭니다. 더불어 나는 자연입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 싹이 트니 비둘기가 (0) | 2022.05.28 |
---|---|
오디와 앵두 (2) | 2022.05.27 |
복숭아 액기스 담글 준비 (0) | 2022.05.25 |
고구마 모종을 내다 (2) | 2022.05.24 |
쥐눈이콩 심고, 고구마 심을 이랑 준비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