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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포천 습지 산책을 한다. 늦은 시간에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이리저리 불빛을 발하며 나는 반딧불이를 만나는 일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어린 시절 이맘때쯤 고향에서는 자주 만나던 반딧불이였지만, 요즘은 좀체로 만나기 힘든 풍경이다. 가끔씩은 집에서도 반딧불이를 만나기도 한다. 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이지 않나. 그만큼 환경이 깨끗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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