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9. 19:03 시가 머문 자리
고까옷 입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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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진 생명나눔 사무총장과 박영태 전 김해YMCA 사무총장과 장유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거리에 있는 한 까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고 헤어질 무렵, 위와 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냥 지나칠 내가 아니다. 아이들이 고까옷을 입은 것처럼 나무들도 고까옷을 입었다.
관련기사 : https://cp.news.search.daum.net/p/12678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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