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30. 13:40 시가 머문 자리
곤줄박이가 좋아하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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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갔더니 땅콩을 팔고 있었습니다. 무척 고소했습니다. 작은 되로 2되를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곤줄박이가 좋아하는 먹이라 해서 곤줄박이에게 주려고 샀습니다. 작은 조각으로 부셔서 춧담 위에 두었습니다. 아직 곤줄박이가 눈치를 채지 못했나 봅니다. 곧 눈치를 채면 자주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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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0. 13:40 시가 머문 자리
며칠 전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갔더니 땅콩을 팔고 있었습니다. 무척 고소했습니다. 작은 되로 2되를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곤줄박이가 좋아하는 먹이라 해서 곤줄박이에게 주려고 샀습니다. 작은 조각으로 부셔서 춧담 위에 두었습니다. 아직 곤줄박이가 눈치를 채지 못했나 봅니다. 곧 눈치를 채면 자주 찾아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