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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대를 잘라 말려두었다가 어제 오후에 발로 밟아 콩대와 콩을 분리해 두었다가, 오늘 대구에 사는 고향친구 강경자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마저 마무리를 했다.
콩 한 이랑을 심었었는데, 워낙 콩알이 작다보니, 수확한 양이 채 한 되도 되지 않는다. 몇 번 콩나물을 길러 먹을 수는 있겠다.
얼마 되지 않는 양이지만 손수 농사 지어서 길러 먹는 콩나물맛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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