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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 막내동생이 오빠 맛보라고 제주흑돼지 양념고기와 삼겹살을 보내왔다. 코로나19로 장사도 어려울텐데 이렇게 고기를 조내왔네. 윗집 강소장님이랑 함께 구워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동생은 제주시 노형동에서 '포도원 참숯불갈비'라는 제주흑돼지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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