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전 아내 아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한림면 시산리 술뫼생태공원 나들이를 나왔다. 더 넓은 하천부지와 낙동강, 샛강이 펼쳐져 산책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림면 봉림메기탕  (0) 2020.04.03
아직도 연탄이  (0) 2020.04.03
자연의 신비  (0) 2020.04.03
떨어진 동백꽃으로 만든 하트  (0) 2020.03.27
제주 흑돼지 구이  (0) 2020.03.22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