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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진영 한얼중학교 뒤산을 올랐는데, 며칠 전 소방헬기가 왔다갔다 하더니만, 바로 여기에서 중이었던 모양이다. 작은 산이었지만, 소나무숲이 빽빽한 것이 결코 작은 산의 모습이 아니었다. 늘 조심을 해야 하는데, 산불로 상당한 부분의 숲이 타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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