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30. 13:28 시가 머문 자리
기장 대변항 멸치젓갈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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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많이 밀렸다. 멸치젓갈 한 통이 5만원. 김장을 위해 한 통을 사고, 찌개거리로 2만원어치 생멸치 사고, 멸치회와 찌개는 포장으로 구입했다. 아들하고 같이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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