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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 오전, 날씨도 찬데 아들 한빛이는 강아지와 함께 바깥에서 지낸다. 난로를 피우고 두꺼운 겉옷을 걸치고, 자신이 기를 수 없는 형편 때문에 좋은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 '강사모'에도 글을 올리고 하는 모양이다. 부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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