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미
미스킴 라일락
아내의 정원
바위와 작약
모란꽃 지기
항아리와 꽃잔디
라벤더
버베나
꽃달맞이꽃
인동초

5월, 장미의 계절이라 했나? 어김없이 담장 아래 장미가 피기 시작했다. 이른 봄부터 시작된 산해정의 정원 꽃들의 릴레이가 끝을 모르고 계속된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앵두 익자, 산까치와 직박구리 파티장 되다  (0) 2020.05.04
산해정의 농장 봄꽃  (0) 2020.05.04
산불이 났나?  (0) 2020.04.30
이웃 간 오찬  (0) 2020.04.29
솔순 액기스 담그다  (0) 2020.04.29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