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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도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근무하는 동생이 코로나 19로 한국에 나와 있는데, 그저께 우리집을 찾았다. 마침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아들 한빛이가 아버지, 어머니, 작은 아빠, 작은 엄마에게 카네이션 네 송이를 달아주었다. 그래서 동생이랑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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