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1. 17:14 시가 머문 자리
토끼 주인으로부터 사례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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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끼주인이 충청도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봉투를 내밀었다. 어떻게 봉투를 받나? 그랬더니 과일과 고기를 사오셨다. 그것까지 거절할 수 없어 받아서 이웃들과 나눴다. 허허참, 별별 경험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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